코로나19 극복과 아동 IQ 개발,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
유명 트로트 가수이자 천안시홍보대사인 소명과 사랑과봉사회 (회장 김중필 )가 지난 28 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 만장과 아동취약계층들의 학습지원을 위한 IQ 개발교재 1,000 권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.
가수 소명은 “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및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고민하던 중 사랑과봉사회를 통해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”며 “이번 후원을 통해 코로나 19 극복과 아동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, 앞으로도 천안시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”고 밝혔다 .
김중필 회장은 “충남의 중심인 천안을 위한 사회공헌을 위해 천안시홍보대사이자 유명가수인 소명님과 함께 의기투합하게 됐다 ”며 “앞으로도 천안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는데 노력하겠다 ”고 답했다 .
박상돈 천안시장은 “천안시홍보대사로서 홍보를 넘어 지역의 복지향상에 동참해주신 소명님과 사랑과봉사회에 감사하다 ”며 “천안시도 코로나 19 극복과 아동 대상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 ”고 말했다 .
한편 , ‘빠이빠이야 ’,‘유쾌상쾌통쾌 ’등 다수 대표곡을 보유한 가수 소명은 2019 년부터 천안시에 거주하며 천안시홍보대사로 임명돼 천안시 홍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, 1994 년에 설립된 봉사단체인 사랑과봉사회는 많은 연예인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고 전국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.
홍보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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